3. 아이슬란드 9월말 10월초 여행준비 │ 카페 · 식당 · 맛집 추천 리스트

1일차(+8일차 9일차)

레이캬비크(Reykjavík)

■ 카페

· Reykjavik Roasters, Kárastígur  (방문)
  ↪ 로스터리 카페, 콜드브루, 라떼

낫배드... 근데 원두자체에 산미가 있어서, 라떼 맛이 초큼 애매했음
개인적으로... 라떼는 우유의 고소함과 원두의 쌉싸름한 맛의 조합을 좋아해서...

 

· Ísbúðin litla Valdís, Frakkastígur
  ↪ 젤라또, 체인점, 요거트, 초콜렛

 

· Brauð & Co 16 Frakkastígur, 101 Reykjavík
  ↪ 베이커리,  시나몬롤, 시나몬크로아상

· Sandholt, Laugavegur
  ↪ 베이커리, 브런치, 샌드위치

 

· Emilie and the Cool Kids (방문)
  ↪ 베이커리, 베이글, 커피

이것도 낫배드이면서, 위 레이캬비크 로스터스보다 괜찮았음
우선 아메리카노가 있어서 좋았고, 맛도 괜찮았음
플랫화이트는 맛이 쪼금 연해서 아쉬웠지만, 산미적은 원두로 만든거라 만족쓰
시나몬롤은... 음.. 코스트코 시나몬페스츄리롤이 더 맛있똬..^.^....
빵 자체가 도넛같은 질감이라 좀 어색하게 다가온거 같음

■ 식당

· Noodle Station  (방문)
  ↪ 쌀국수, 꽃보다청춘에 나온 곳, 아이슬란드에서는 나름 가성비

이곳은.. 사진도 없네...
개인적으로 너무 불호였다
대체 왜 맛집으로 유명한지도 잘 모를정도랄까...?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그런걸까...???
베지 누들은 짠맛50%  + 단맛30% + 신맛 20%...
비프 누들은 짠맛60% + 단맛40% + 신맛 20%...
아이슬란드 물가 비싸도 사먹은 것들 중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든게 없었는데, 여기가 유일했습니다....😂

 

2일차

보르가네스(Borganes)

·Geirabakarí Kaffihús, Þjóðvegur
  ↪ 베이커리,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파파존스로 나온 곳

 

골든써클(싱벨리르 국립공원, 게이시르, 굴포스)

·Efstidalur II Kaffihús/ísbúð, Reykholt, Southern Iceland
  ↪ 햄버거, 피자, 젤라또-직접 짠 우유로 만듦

·Friðheimar 
  ↪ 토마토 레스토랑

 

 

 

3일차

아쿠아레이리(Akureyri)

·laa Kannan Cafe, Hafnarstræti
  ↪ 카페

 

·RUB 23
  ↪ 해산물 요리, 초밥은 비추

 

 

 

4일차

에이일스타디르(Egilsstadir)

·Kaffi Lára El Grillo Bar
  ↪ 맥주

 

·Norð Austur - Sushi & Bar
  ↪ 스시

 

 

 

5일차

회픈(Hoffn)

·Pakkhús Restaurant  (방문)
  ↪ (랑구스틴 레스토랑으로 제일 유명)랑구스틴스프, 대구, 랍스터, 피쉬앤칩스, 스테이크 - 사람 많아서 피크 식사시간대 피해서 가면 좋음

최고최고 

·Hafnarbuðin
  ↪ 랑구스틴샌드위치, 바닐라아이스크림

·Z Bistro
  ↪ 새우들어간 메뉴, 피쉬앤칩스

 

 

 

6일차

비크(Vik)

·Restaurant Suður-Vík
  ↪ 양고기스테이크, 갈릭버터피자

·Mia's Country Van -  Local Fish & Chips(Skogafoss 입구 땡땡이 페인트 칠한 푸드트럭)
  ↪ 피쉬앤칩스

 

 

7일차

셀포스(Selfoss)

·Secret Lagoon 앞 푸드트럭
  ↪ 피쉬앤칩스

·Kaffi Krús, Austurvegur 7
  ↪ 피자, 커피

 

 

 

9일차

스나이펠스반도(Snæfellsnes)

·Bjargarsteinn Mathús, Sólvellir, Grundarfjörður
  ↪ 양고기